더 글로리 하도영 남자가 봐도 멋진 차도남 스타일 인데요.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더 글로리 요약 영상을 본 고딩딸이 하도영에 푹 빠졌다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 입니다.

더 글로리 하도영은 배우 정성일님이 연기하고 있습니다. 정성일님은 키이스트 소속으로 기술자들과 배우는 배우다 등의 영화에서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주로 공연 활동을 많이 하는 배우입니다. 1980년 2월 3일 생으로 올해 43세 입니다.

인생에서도 대국에서도 평생 백보다 유리한 흑만 잡고 살아왔던 도영. 언제부터인가 일상에 스며든 동은로 인해 아내 연진의 판도라의 상자를 마주하고 복수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더 글로리 하도영 본 고딩딸이

고등학생 딸이 유튜브 야욕본을 보고는, 푹 빠진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하도영님이요. “저 아저씨 진짜 잘생겼다” 라면서 하도영이 나온 뮤지컬 공연 영상 다 찾아보고 있네요.. 취향이..

지금 부모세대도 어렸을 때 유오성, 김상중, 독고영재, 손석희 등 좋아해본 경험이 있을텐데요. 지금 MZ 세대에게는 당시의 그 배우들이 바로 정성일 배우 입니다.

정성일 배우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신민아 남편 김태훈 역할로 나왔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우리들의 블루수 정성일은 매우 지적이고 세련 된 캐릭터로 출연했습니다.

물론, 엄마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정성일 배우 입니다. 특히, 더 글로리 하도영은 재평건설 사장으로 지적이고 남성적이며 점잖은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정성일 배우보다 더 글로리 하도영 역할이 좋다는 평도 있습니다.

나이스한 개새*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은 “나이스한 개새*”으로 표현됩니다. 매우 점잖고 완벽하지만 나쁜 면도 있는 것을 표현한 것인데요. 더 글로리 시즌 1화에서는 아직까지 나쁜 면모는 나오지 않고 중립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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