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장 거래처 와이프가 너무 이뻐요. 그래서 자꾸 신경쓰인다는 사연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신경을 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사연자는 본인의 자존감까지 들먹이며 자책하고 있는데요.

일단, 남편이 직장 거래처 와이프를 이쁘다고 언급하는 것 자체가 너무 싫다고 하는데 사연자 본인이 문제인 거 같다고 하면서 “자존감 높힐 수 있는 문구나 마음가짐 충고를 해주세요” 라며 사연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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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이쁘고 이쁜 아름답디 아름다운 거래처 와이프는요. 절대로 님 남편에게 신경을 쓰지 않을 겁니다. 그러므로 님의 가정은 앞으로도 평화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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